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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뉴스2026-09-065분

EU AI법 GPAI 실천규범 최종본 확정 — 한국 SaaS 수출기업 체크리스트

유럽연합이 범용 AI(GPAI) 모델 제공자를 위한 '실천규범(Code of Practice)' 최종본을 공식 확정하고 2026년 8월 2일부터 발효된 GPAI 의무 조항과 연동했다. EU 시장에 AI 기반 SaaS를 공급하거나 공급 예정인 한국 스타트업·중견기업은 투명성 보고서, 저작권 정책 문서화, 시스템적 위험 평가 세 가지를 우선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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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I 실천규범이란

EU AI법(Regulation 2024/1689) 제56조에 따라 AI오피스(AI Office)가 주도한 GPAI 실천규범은 GPT-4o, Claude, Gemini 등 범용 AI 모델을 EU 내에서 배포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에게 적용된다. 최종본은 초안 대비 다음이 변경됐다.

  • 투명성 보고서 제출 주기: 연 1회 → 반기(6개월) 1회로 강화
  • 저작권 학습 데이터 목록 공개 범위: 데이터셋 명칭·출처 URL 필수 기재
  • 시스템적 위험 임계값: 학습 연산량 10²⁵ FLOP 이상 모델에 추가 레드팀 평가 의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직접 영향

EU에 법인이 없더라도 EU 내 사용자에게 AI 서비스를 유료 제공하면 역외 적용 대상이 된다. 한국 기업이 즉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1. 투명성 문서화: 서비스에 사용 중인 기반 모델(예: Claude Sonnet 4.6, GPT-4o 등)과 파인튜닝 여부를 이용약관·시스템카드에 명시
  2. 저작권 정책: 학습 또는 RAG에 사용한 외부 데이터 출처 목록을 내부 문서로 보관 (감사 요청 시 30일 이내 제출 의무)
  3. 위험 분류 자가진단: AI오피스 제공 온라인 자가진단 도구로 자사 서비스가 고위험(High-Risk) 또는 시스템적 위험(Systemic Risk) 범주에 해당하는지 확인

위반 시 제재는 전 세계 연간 매출의 최대 3% 또는 1,500만 유로 중 높은 금액이다.

실무 대응 로드맵

| 기한 | 조치 항목 | |---|---| | 2026-10-01 | 기반 모델 목록·버전 내부 레지스트리 구축 | | 2026-11-01 | 저작권 데이터 출처 문서 초안 완성 | | 2027-02-01 | 첫 번째 반기 투명성 보고서 제출 |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EU AI법 대응 가이드라인을 올해 4분기 중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법인 단계에서 미리 문서 체계를 갖추면 이후 추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출처: EU AI Office — Official Publications